[서울와이어 이민섭 기자] 산업 자동화 기업 오토닉스의 전력 조정기가 6월 출시를 앞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오토닉스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SPRS 시리즈'로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PRS 시리즈는 제어 모듈과 전력 모듈을 조합해 사용하며 히터의 온도를 조절하는 모듈형 전력 조정기이다.
해당 제품 디자인은 전력 조정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적화된 방열 패턴 설계를 통해 열 방출 성능을 극대화했다. 진동·충격에 의한 커버 열림 방지 기능이 포함됐고 유지보수 편의성, 직관적 시각 정보 제공 등의 요소가 반영됐다.
김동환 오토닉스 디자인그룹장은 "오토닉스가 지향해온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입증한 사례"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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